올해 32살.. 두아이에 엄마입니다. 어린 나이에 신랑을 만나 매일매일 사랑받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영원히 사랑받고 살줄 알았죠.. 아이를 하나낳고..둘 낳고.... 언제부턴가??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더니.. 분비물도 심해지고 냄새까지 나고 어느날은 남편과 사랑을 나눌때 질에서 방귀소리까지.....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로서 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창피했었죠.. 처음엔 그냥 단순히 냄새만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여기저기 청결제만 알아보고 있었죠. 그러다가 청결제역활만이 아니라 수축에도 덕을 봤다는 질경이 후기를 읽게 되었어요. 완전 유레카~~~!!!! 사실 첨엔 의심도 해보고 가격도 만만치않고해서 살까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에이 일단 한번 질러보자!! 하는 생각으로 실버로 구매를 했지요~~ 첫날 두알 두쨋날 두알 셋째날 두알.... 이렇게 일단 삼일 사용을 했어요 이제 단지 삼일 사용했을뿐인데....................... 팬티라이너 없이도??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거죠.... 정말 놀라운건 냄새가 언제 났었냐는 듯 정말 깔끔하고 좋아졌어요 이건 좀 민망한 얘기지만... 내 소중한 그곳이...헐거워져버린 그곳이... 뭐랄까 살이 차오르는 느낌?? 내 스스로도 느껴지는데...갑자기 자신감이.....ㅋㅋㅋ 냄새나고 헐거워진 이후로 내가 신랑을 피했더랬는데 자신있게 한번 부벼봤죠.. 우어어어어~ 이거 완전 대박임니다.. 내가 느낀 그대로.....신랑도 넘 좋아하네요 아직 신랑한텐??질경이 사용하는거 비밀이지만... 아니 신랑한테는 비밀로 할까봐요 ㅋㅋㅋ 대신 이렇게 후기를 남겨 고민 하시는 분들께 망설이지 말고 일단 질러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질경이 만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