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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 매니아 입니다.

작성자 달빛(ip:)

작성일 2012-10-28

조회 1077

내용

질경이를 알게된지도 어언 1년이 다되어가네요.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습관성 질염때문에(산부인과 의사한테 질염이 생길수밖에 없는구조라는 말도 들었음) 말못할 고생을 하다가 우연찮게 질경이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쭉 깨끗하게 자신있게 살고 있습니다. 질염에서 해방됬을뿐만아니라 냄새까지 좋아져서 신랑이랑 사이도 더 좋아졌다는^^...그런데 아직까지 제가 분비물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질이 꽉조인 느낌이라는 판타스틱한 느낌은 아직 못느껴봤네요. 쭈욱 사용하다보면 별을 볼날도 오겠죠.ㅋㅋ. 질경이 앞으로도 계속 쭈욱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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