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시는 분들 중 저와 같은 마음 이신분들이 많을거라...여겨서 글을 올립니다. 여자라면...어느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부분이니깐요.. 아니..말 못하는게 맞겠지요. 정말..이러다..안되겠다..싶으면. 병원 가서 의학의 힘을 빌려 치료하고.. 안그런가요. 맞지요.. 저또한..그러한 사람의 한 사람이었어요. 누가 가르쳐 줘서 안 제품이 아니었구...우연..이..정말..인연..이 되어..만난 제품입니다. 이제껏 후기라는걸..난생..처음이라..좀..어색하지만..또..나 처럼..망설이고..또..생각하고..망설이는 분을 위해서..시간만..낭비 되고..결국..이렇게 제품과 만날것을 왜 이리 망설였나..하고 후회하지 마시라고... 글을 자신있게 남깁니다... 저또한..짧은 시간..내어 후기 남기는 이유가..나 처럼..매일 여자로서..어딘가 말못하는 고민으로..생활에 지쳐 있지 마시고...상쾌한 마음으로 스스로 깨끗한 여자임을 자부하시면서...당당히..살아나갔으면 하는 바램에서...두서 없은 글지만...남깁니다...마지막으로..운영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제품도 정말 좋지만 또..운영자의 깊은 배려가...있었기에...전 인연이 되었다고..느꼈고..그러기에..울'경이도 만났고...여러모로 말못한 고민에서 벗어 났기에...전 여자로서 행복합니다...앞으로도..더 관리 잘해서...자신 있게..당당하게... 여러분들도...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