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때 부터 분비물 심했었습니다..ㅠ그러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분비물이가더 심해졌습니다. 항상 팬티라이너를 붙이고 다녔는데 너무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있더군요.그래서 들어가보니 많은 여성분들이 쓰고있었던거에요 그래서 나도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하고 받아보았습니다. 그날 바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완전~대박!!!이었습니다. 이제는 없으면 못살정도로 너무 너무 좋습니다.저에게 완전 짱입니다~^^ 질경이 정말 완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