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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대~~박

작성자 안젤리나(ip:)

작성일 2013-02-02

조회 1768

내용
저는 두아이를 둔 39세 주부입니다.
예전엔 ^^ 가사와 육아에 지쳐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하면 마지못해 응해주고..
관계를 할때마다 바람 픽!~~바람빠지는 소리에 신경이 많이 쓰여,집중도 안돼고 창피하공ㅋ~~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질경이 사용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죠!~~
근데 이건이건~~~!아침에 씻으면서 살짝 만져보니 속이 꽉차고 그부분이 포동 해져있더라고욤!^^ 
둘째날도 두개^^ 다음날 주말밤에 남편이 다가오기에 자신감있게 응해 주었지요...........^^
관계후 남푠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좋았구요....
아가씨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지금은 일주일에 하나씩 사용하는데....
그 부위에 냄새도 안나고 심했던 분비물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바람빠지는 소리가 안나서 자신감 충만입니다.^^ 
질경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언니랑 동생에게도 사용해보라고 여섯알씩 주었더니, 다 떨어져서 2개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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