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봄바람에..나도 바람?

작성자 자스민(ip:)

작성일 2013-03-20

조회 672

내용

나이가 40대 중반이되니... 몸매에 대한 자신감도...부부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무기력해지고... 그랬었는데.. 일단 믿든지 말든지..제가 알바는 아니구요 생리통도 심했고..부부관계도 재미가 없었고.. 우연히 질경이를 접하고.. 이젠 없으면 약간..손떨리는 불안증세가 있을 정도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1년 넘었구여.. 일단 남편이 넘 좋아합니다 수축력... 또 냄새에 대해 내가 민감한 편이라 .. 좋다는 세정제도 많이 써보았는데.. 그 어떤것도 질경이를 못따라 오네요 부부관계에 자신감이 생기니.. 요즘 없으면 장애 등급 6등급이라는 애인도 하나 생겼으면 ,,하는 희망사항...ㅋㅋㅋ 봄바람에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바람난 여자.. 연하?? 그러나 ..상상만으로 끝내겠습니당^^ 모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