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알게된지 한참 되었네요...
그동안 홈쇼핑에도 진출을 하셔서 방송때 항상 문자도 보내주셨는데, 직장과 가족들에 메여있는 몸이라 방송때 주문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다시 홈피를 찾았네요... ^^;;;
평소 오지랍이 없고 이러저런 말듣는거 싫어서 추천같은거 별로 안하고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 제품은 정말이지 친한 지인들에게는 모두 강추했답니다^^
무엇보다 정말 탄탄하고 좋아지는 느낌???
일케 표한하고 싶어요~~~^^
40대중반인 줌마지만, 영원한 여자잖아요? ㅋ
무튼 재주문하기전에 반가운 맘에 글 남기고 갑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