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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심지어 질경이 직원으로 오해받아요ㅠ.ㅜ

작성자 행복한 아주매(ip:)

작성일 2014-11-25

조회 3197

내용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소중한 곳이 안 좋았어요.

어릴땐 다들 그런 줄 알아서 불편하고 찝찝했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성장해서보니 다그렇지는 않더라구요.

몇년전엔 쑥을 우려낸 물이 좋다 그래서 잠깐 먹어보기도 했지만 꾸준히 못해서 그런지 딱히 별다른 효과도 없었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얼마 안있다가 안 좋아서,,, 이제는 뭔가 다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좌욕기도 알아보고 여성청결제도 알아봤어요.

질경이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결심하고 사게 되었죠~

기대하는 마음으로 2개를 사용했어요..
바로 좋아지기 보다는 꾸준히 사용하니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

날마다 상쾌한 느낌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질경이 광고를 한답니다 단순히 효과가 좋다가 아니라

질경이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해서

어떻게 좋아지는지,,, 자세히 설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저더러  약장수같다는 둥

혹시 거기 취업해서 투잡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듣게 되요~ㅎㅎ

오늘 점심시간에도 한참 질경이 얘기하고 사이트까지 알려주고 나니

정작 저는 후기를 쓰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후기를 남기고 갑니다~

이렇게 여성에게 더없이 고마운 상품?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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