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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고마운 질경이

작성자 바보(ip:)

작성일 2014-11-03

조회 1977

내용

질경이 꽉 믿고 사는 1인이예요

냄새가 심해 구매해 쓴지 2년이 넘었는데

냄새걱정은 안하고 살았어요

사용주기도 늘어나 크게 부담도 되지 않았구요

근데 요며칠 너무 심한스트레스에 몸이 좀 망가졌는지

생리가 나오면서 냄새가 나요

그래서 좀 남앗지만 구매하러왔어요

이젠 신경을 써서 관리를 좀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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