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여성인데요, 다른 분들께 도움되시라고 후기 씁니다.
저는 원래 생리주기도 일정하고 건강한 편이었는데
이번 여름부터 그 부분이 따끔따끔 아프기 시작했어요.
사무직이라 계속 앉아 있다 보니까 습기가 차서 그런거 같아요~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라는 생각에
출근할 때 속옷 두세 개를 가져다니며
갈아입었어요.
라이너 사용하면 더 안좋다고 해서 부지런떨며 제 나름대로 몸관리에 엄청 신경썼어요.
생리 후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래저래 인터넷 검색 후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것은 대표님의 개발배경을 보고
아내분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고 예쁘셔서도 있는데요,
이렇게 좋은 상품 만들어주셔서 아내분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분들이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몰라요. 꼭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