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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써보면 권하지않아도...

작성자 joo00(ip:)

작성일 2014-02-24

조회 3740

내용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시켰었어요...실버로..

거의 6~8개월 질염으로 고생을 했었고요. 

냄새도 냄새지만 분비물로 인한 찝찝함이란 겪어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 질경이는 정말 ...두말 필요없었습니다.

처음에 물에 타서 쓰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솔직히 조금 귀찮기도 하고 어떤분은 직접 된다고 그렇게 글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세번째 사용 했을때 질정처럼 사용을 했었어요

아무튼 4일째 되는날 분비물이 정말 확! 

확 줄고 너무 깨끗하다고나 할까요...심할때는 소변볼때 소변색이 탁하게 느껴질정도로 지저분했거든요.

근데 예전에 맑은 그런 소변을 보는거예요~ 완전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치료를 하기위해  질경이를 직접사용 하려는데....이건 왠일...

안이 뻑뻑하다고 해야하나...엄청 축축한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두번째 질속에 직접사용은  고생좀 했습니다!^^

요즘은 가끔 소변볼때 묻어나는게 찜찜하다거나 할때 사용을 하고 있고요.

진짜 아마도 평생 쓸것 같아요

질염도 치료되고  부수적으로 다른것도 치료?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설이벤트 참여 못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조만간 다시 구매할 예정이구요 진짜 일단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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