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음.. 한2년전에? 2011년도에 질경이를 우연히 알게되어 사용하였던..사람입니다.
그땐 카페를 통해서 판매를 하셨던거 같은데. 어느새 엄청 번창을 하셔서 홈페이지가 생겼네요^^
1년여 만에 다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질경이 덕분에 냄새 고민을에 많은 도움을 받았엇죵 ㅎㅎ
몇번 주문을 하고 사용한 뒤 깨끗해져서 한 동안은 사용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거든요^^
그러고, 거의 사용을안하구 있다가.. 다시 조금씩 신경이 쓰여서 또 찝찝함 생기는 거 같아
질경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회원가입도 다시 했네요.. 그땐 카페 가입만 했었던거 같은데.. ㅎㅎ 혹은 가입안해도 그냥 주문 가능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다시 사서 열심히 해봤는데.. 첨에 관계를 갖구
아주 오래간만에(거의1년여만에) 질경이를 사용해서 그런지..ㅠㅠ
한 3일간은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꾸준히 5일 넘게 계속 사용하고 그랬더니.. 지금은 ㅎㅎ 돌아 왔습니다.^^
기뻐용 ~~ ㅎㅎ 아~ 질경이 없었음... 여자로써의 인생이 어땟을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로써의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젠 끈어 버리지 않고 꾸~~ 준히 사용하려구요^^ 곧 또 주문해야 할꺼 같은뎅 ㅎㅎ
담번에 주문할때는 기념으로 사은품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