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후반에 골드한통을 구입했는데 벌써 10월
다른분들에 비해 조금 빨리 질경이를 비웠나? 싶네요 :)
한창 덥고 습해서 축축함과 가려움으로 엄청고생하고
스트레스받고 계속되는 악순환이었는데
믿져야본전으로 질경이 선택한게 진짜 현명했다고 정말정말
혼자서 기특해마지않습니다 ㅋㅋㅋ
후기도 다 너무 좋은평만있어서 알바글인가 걱정도되고했지만
친절하게 문의에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저절로 알아서 후기가 쓰여진달까요 질경이도좋고, 직원분들도 너무좋아서요:
부지런히 쓰다보니까 결국 두달만에 동이나서 바로구매하려고 왔네요 ~
이번엔 *염도 없으니조금더 느긋하게 쓸수 있을거 같아요:)
두통 다쓰고 또 후기남겨보러 오겠습니다! 좀더 좋은소식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