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세, 아이 둘 낳은 여자예요.
몇년전부터 이상하게 분비물에서 냄새가 났고,
질염 치료를 받았지만 그때 뿐 재발을 자주 했어요.
남편은 괜찮다고하지만 신경이 쓰여서 부부관계도 피하게 될정도였지요.
인터넷 검색하다 반신반의로 주문한 질경이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3년 정도인것같아요.
비회원으로주문하다가 회원은 여러 혜택이 있다기에 서비스 주는게 있나하는 기대로 (ㅎㅎㅎ~)
회원가입하고 후기 올립니다.
처음엔 두알씩 3일간 직접 방법으로 사용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분비물도 냄새도 사라졌어요.
부부관계후나 생리끝에는 반드시 질염이 생겼었는데
점점 그 빈도가 줄어들더니 지금은 정말 처녀때처럼 팬티가 항상 뽀송뽀송합니다.
가끔 컨디션 안좋을때 질염때문에 사용하곤했는데
작년부터는 한달에 두번정도 한두알씩 주기적으로 사용합니다.
바로 질수축의 효과때문예요.
나이먹으면 조임과 느슨함에 효과가 맞은가보다 믿게된거죠~ㅎㅎ
이런말 해도 될련지..
관계중 뺄때 퐁하고 병마개따지는 소리가 들릴정도고
울 서방님이 제 엉덩이에 뽀뽀까지하는걸 보면 정말 많이 조여주나봐요.(부끄부끄)
질경이 알게되어 삶의 질이 향상됐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질경이 사장님,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