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분비물... 특히 생리 전후의 심한 악취로 늘 고민이었죠. 그래서 병원과 약국의 단골고객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병원 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었구요...
그런데 인터넷의 사용후기들을 보고 속는셈치고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병원치료를 마치고 생리 후 또 냄새로 고민하던 중 3일간 정도 1정씩 사용했는데 냄새도 사라지고 분비물 색깔도 맑아지고 흘러내리는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속옷도 항상 깨끗하네요^^
그래서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지금 며칠이 지났습니다.
곧 생리일이 다가오는 데 다음 생리 후 다시 한번 사용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