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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텃밭' 여성청결제 시장 탐내는 대기업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9-07-05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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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텃밭' 여성청결제 시장 탐내는 대기업



2019.07.05| 박소연 기자


국내 토종 중소기업이 일궈 놓은 외음부 청결제 시장에 대기업들이 속속 등판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수입 코스메틱 브랜드가 포문을 연 국내 외음부 청결제 시장은 여성 청결제 1위 업체인 질경이 등 우리 중소기업들이 진출하며 활성화 됐다. 시장이 안정적으로 커지면서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등 대기업들도 기존 제품에 외음부 청결제 라인업을 추가하며 파이를 늘리고 있다.


기존에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던 여성청결제가 화장품류로 재분류되면서 급속도로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성장 초기에는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인 유리아쥬와 썸머스이브 등이 주를 이뤘지만 여성청결제 위주인 질경이를 시작으로 여성청결제와 남성청결제 등을 판매하는 포엘리에, 포블랑시, 이연생활뷰티 등 중소기업들이 포진하고 있는 구조다.


질경이는 지난 해 215억원의 매출을 기록, 여성청결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질경이 매출액은 2016년 112억원에서 2017년 200억원, 지난 해 215억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아제약 등 대기업과 제휴를 맺고 판로를 확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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