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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현장에서] 질경이 최원석 대표 '할랄∙한류 전시회'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깜짝 만남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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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현장에서] 질경이 최원석 대표 '할랄∙한류 전시회'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깜짝 만남






2019.03.14 | 조인숙 기자




-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 '무이' 할랄 인증 획득

- ‘한-말레이시아 할랄∙한류 전시회’ 참가… 할랄 인증 제품 선보여

- 다양한 타입의 한국 여성청결제 소개해 글로벌 소비자 이목 집중

- 질경이 최원석 대표, 전시회장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중소업체 고충 털어놔

- 최원석 대표 "한국 여성청결제 우수성 알릴 계기... 글로벌 여성전문기업으로 거듭 날 것"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가,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무이 할랄을 인증 받은 ‘질경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 중인 12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전시회에 참석, 현장에 전시된 한국 기업의 다양한 할랄인증 제품을 살펴보며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질경이 최원석 대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문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중소업체의 고충을 진지하게 털어놨고, 문 대통령은 따뜻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세계 7대 대형 쇼핑몰인 ‘원 우타마 쇼핑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한류와 할랄을 매개로 양국의 교류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 협력을 모색할 뿐 만 아니라, 할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통해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대한민국 소비재의 아세안 및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계 할랄 시장은 2016년 기준 2200조원으로 무슬림의 빠른 인구 성장세에 따라 오는 2022년에는 330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한류 및 할랄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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