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 박소연 기자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여성 건강과 여성 청결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이끌어 갈 '질경이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질경이는 Y존 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여성청결제의 필요성과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 1기 서포터즈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건강한 Y존 관리법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요가 센터 ‘젠요가’와 제휴한 헬스 Y 프로젝트, 원더우먼페스티벌 오프라인 샘플링,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2기는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에 더해 20대 여성들의 관심도가 높은 동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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