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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성분 안전성 인정 받았다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7-05-31

조회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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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성분 안전성 인정 받았다





2017-05-30 염보라 기자    




여성청결제 질경이, 성분 안전성 인정 받았다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Y존 토털케어 브랜드 질경이의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여성청결제 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화해는 화장품에 포함된 성분의 안전성과 다수 실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반영해 순위를 집계한다. 광고성 리뷰를 방지하고자 4단계 집계 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신제품 선호도 및 최신 리뷰 반영을 위해 제품 순위는 매주 업데이트된다.


질경이는 화해에서 평점 4.18점을 기록하며 여성청결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공개한 알레르기 주의 성분과 화장품 성분에 대해 분석한 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에 기재된 20가지 주의 성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지 않은 점과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 및 평점이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질경이에 포함된 페퍼민트잎, 은행나무잎 등 성분은 미국 비영리 사회단체가 제시한 화장품 성분 안전도 등급 EWG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낮은 위험도'에 해당된다는 점 또한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질경이는 안전성에 가장 집중했다"며 "보다 많은 여성들이 질경이를 통해 Y존을 건강하게 가꾸고 자신감과 미소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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