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질경이’ 여성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케어 해주는
인사이드 뷰티 제품으로 입소문

2011년 이후 5년간 이너 뷰티 시장 8배 성장

진정한 아름다움은 몸 속부터 시작된다는 의식이 강화되면서 최근 이너 뷰티를 비롯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꾸어 주는 뷰티 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이너 뷰티 시장은 4,000억 원 규모로 2011년 500억원에

서 최근 5년간 8배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몸 속까지 케어 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질경이는 단순 외음부 세정 기능만 있는 여성청결제가 아닌,

여성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케어 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인사이드 뷰티 케어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탄력, 보습, 톤 개선을 입증했고, 공인인증기관의 탈취 테스트를 통해 냄새제거 효과까지

증명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거기에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조 되어 만 4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이다.

하우동천은‘한류여신’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TV CF 및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SBS 드라마

‘우리 갑순이’메인 제작지원과 MBC 드라마‘언제나 봄날’ 제작지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2010년 출시 이후 매년 2배 이상 매출 상승과 재구매율 66%를 기록해 우리나라 대표 여성

청결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TV홈쇼핑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통산 29회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하우동천은 2015년 12월 코넥스 상장에 이어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