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질경이 서울 북부 글로벌퓨쳐스 클럽
중국 무역사절단 참가
2016-12-07 l 김시영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9일까지 서울 북부 글로벌 퓨쳐스클럽 중국(청도)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한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여성철결제 제품인 ‘질경이’가 중국의 엄격한 위생허가를 획득하고 최근 중국 첫
수출을 성사시킨 만큼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서울 북부 글로벌퓨처스 클럽 중국 무역사절단 파견이 중국 시장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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