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1 l 이권구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프리미엄 제품 ‘질경이 프리미엄’와 ‘질경이 플러스(수출명: 미라클진)’가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했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 및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하우동천은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의 효능을 입증하고자 피부 임상 전문 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 인체적용시험을 의뢰,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인체적용시험은 프리미엄 제품이 보습 및 탄력 성분을 강화한 만큼 이를 입증하기 위한 제품 효능 테스트 및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로 이뤄졌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성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플러스(미라클진)’를 24시간 동안 첩포하고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 피부 자극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평균 피부 반응도 ‘0’을 기록했다.
또한 성인 여성 20명, 21명을 대상으로 각각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플러스(미라클진)’를 2주 동안 매일 1회 해당 제품 2정을 온수 5 cc에 용해하여 왼쪽 겨드랑이 부위와 외음부에 분사하여 흡수 시킨 후 보습, 피부 톤, 진피 속 탄력(진피친밀도) 개선 평가를 진행한 결과 두 제품 모두 보습, 피부 톤, 진피 속 탄력(진피친밀도)개선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질경이’및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이 모두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가진 Y존 토털 케어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인체적용시험에서 닥터질경이와 질경이플러스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을 입증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하우동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서 더욱 끊임 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로 국내 여성 Y존 건강 개선 및 증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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