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中오프라인 유통 계약 체결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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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中오프라인 유통 계약 체결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6-05-30

조회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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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中오프라인 유통 계약 체결




2016.05.25 l 이원광 기자  



'2016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와 함께 기념촬영 중인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우측) / 사진=하우동천 제공
'2016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와 함께 기념촬영 중인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우측) / 사진=하우동천 제공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하우동천은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인 '2016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광동성과 산서성, 강소성 등 3개 지역에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본격적인 판매는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는 직후인 8월 이후로 예상된다. 하우동천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3개 지역 외 중국 각지에 대한 입점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된 2016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는 총 26개국, 788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30만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하우동천은 이번 전시회에서 'Y존 토털 케어'를 콘셉트로 한 자사의 대표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비롯해 탄력, 보습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닥터질경이', 해외수출용 제품 '미라클진' 등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로써 하우동천은 중국 내 온라인 채널과 더불어 오프라인 유통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앞서 하우동천은 중국 직거래 쇼핑 애플리케이션 '볼로미', 중국 최대 B2C 오픈마켓 '타오바오' 등에 입점하면서 한국 상품을 직접 구매하기 원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하우동천은 이번 계약으로 계기로, 그 동안 준비해왔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중국 시장은 세계 2위 규모의 화장품∙뷰티 시장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이번 오프라인 매장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중국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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