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20가지 주의 성분' '알레르기 주의 성분' 무첨가 여성청결제 '질경이'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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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주의 성분' '알레르기 주의 성분' 무첨가 여성청결제 '질경이'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6-04-04

조회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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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주의 성분' '알레르기 주의 성분' 무첨가 여성청결제 '질경이'

안전한 여성청결제를 원한다면 자연유래 성분 ‘질경이’




2016.03.29 l 권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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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로하스’ 등 건강에 대한 테마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도 자연스레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단순히 기업에서 선전하는 ‘자연’, ‘무자극’ 등의 문구만 믿고 구매한 고객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화장품 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이에 맞춰 피부 및 나이에 맞는 화장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화장품 전성분표시제’가 운영됨에 따라 직접 성분을 보고 화장품을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성분 표기만으로는 어떤 성분이 유해한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이에 직접 책이나 식품의약안전처 등을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하는 한편, 더 넓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화장품에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20가지 유해 성분’이나 식약처에서 고시한 ‘26가지 알레르기 성분’ 등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건강∙안전 트렌드에서 특히 유별난 것이 바로 여성청결제 시장이다. 민감한 부위를 관리하는 제품인 만큼 향료나 색소 등 알레르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포함 되었는지에 대해 확인한 뒤 구매하는 소비자 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검증된 안전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알로에∙선인장∙은행∙박하∙병풀 등 인체 자극이 없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화장품 및 여성청결제에는 더 좋은 향을 위해 향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 또한 발견되고 있다. 이에 하우동천 ‘질경이’는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향료를 포함하지 않은 무향료 제품을 고수하고 있으며, 기타 유해 성분 및 알레르기 성분도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다.


안전한 것은 물론, 여성청결제 본연 기능에도 충실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보습, 피부톤 및 피부탄력 개선효과를 인정 받았으며, 탈취테스트에서도 악취 유발 성분인 암모니아 및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하는 등 탄탄한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보이지 않는 부위의 건강과 아름다움까지 챙기는 ‘이너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여성청결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여성청결제를 선택할 시에는 브랜드명보다는 유해성분 포함 유무 등 안전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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