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해 냉이 자꾸 재발합니다. 이번에도 재발하여 분비물은 없는데 너무 간지러웠어요. 가려움증 때문에 자다가 깨서 잠도 푹 못자고 어떤 때는 밑에가 안좋은 느낌 때문에 밤을 지새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산부인과는 어찌나 가기 싫던지.. 그래서 쑥봉으로 좌훈도 하고 죽염치료도 해 보았는데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 질경이를 알게 되어 어제 두 알을 하고 잤는데 정말 찝찝한 기분이 없는 거에요. 그리고 가려움증도 가셨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질경이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면역력을 위해 조심하려합니다. 제가 이번에 케이크와 당분을 많이 먹었거든요.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질염에서 벗어나려면 빵과 커피, 기름진 것을 끊고 유산균과 채식 위주의 식사를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질경이와 식습관, 운동을 통해 질염을 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