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올려진 글 읽어 보고 반신반의 하였지만 제가 워낙 급해서 구매하여 사용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가 하체가 굵은 편이어서 그런지 조금 냄새는 났지만, 그것보다는 저의 신랑이 결혼 전에 데이트할 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한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었거든요.
다름이 아니라 조금 헐겁다는 그런 조금 미안해 하면서 조심스럽게 던진 말이 저에게는 엄청남 충격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심한 마음고생 하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만나서 용기내어 구입하고 사용해보니
냄새뿐만 아니라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는데,
정말 신혼여행지에서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정말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려고 글 올립니다.
사실은 우리 남편 바람피지 못하게 글 안 올리고 저만 계속 사용하려고 했지만,
제가 남편을 워낙 믿으니까 안심하고 글 올립니당!!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