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차로 아이들 셋을 낳아 키우다니 보니
아이들 키우는 보람도 잠시 남편의 무관심은 심해만 가더라구요.
남편 말로는 바람 빠지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면서...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길 하지만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살다가
케겔운동을 하려다, 우연히 이 제품을 소개 받고 케겔운동 대신 이 제품을 쓰게 되었는데 이제는 쪼금 자신이 생기네요.
누굴 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에 받던 스트레스는 없어진것 같아 좋아요.
이 글 쓰다보니 왠지 화가 나네요.
뭐 제품이 나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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