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면서,
다른 선물들과 함께 이 제품을 주었네요.
요즘 잠자리가 남편과 별로 인것 같기도 하고 저 또한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도 있고 해서요.
사실 남편과는 성에 대해서도 편하게 얘기를 나누는 편이거든요..
여하튼 이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게되었는데,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고 강한 호기심도 발동이 되고 해서 바로 사용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정말 처음 겪어보는 느낌입니다.
저도 이런건 별로 안믿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아마 까무러질것 같네요.
정말 제대로 된 선물 받은 것 같네요.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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