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친구가 추천해서 쓰게 되었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친구는 침이 마르게 떠들면서 마치 자기가 이 제품 영업사원인 것처럼 이야기하기에
친구의 정성에 구매하긴 했지만 말이에요..
후기 올라온 글들을 읽고 저도 3일정도 써보고 별로인것 같아
친구에게 나는 냄새는 좋아진 것 같지만 다른것은 잘 모르겠다고 하니,
그럼 며칠 더 사용해 보라고 하기에 몸에 해롭지 않고 다른 청결제도 거의매일 사용하라고 하니,
친구말 듣고 며칠 더 사용했는데 정말 친구가 말하는 것 처럼 정말 좋은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자기 말이 맞지? 하면서 으시대면서
남편하고 잠자리 가지면 더 놀랠거라고 하네요.
벼르고 벼르던 것이기에 남편을 유혹하여 거사를 치루었죠!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
지금 며칠째 계속 같은 상태인데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청결제치고는 아주 좋은제품이네요!!
추천 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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