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첫구매를 했엇다.
그때는 첫구매로 실버하나를 더 받았드랬지.
그때는 계산없이 계획없이 사용을 해보았다.
솔직히 내가 관심가는 부분은 생리후의 냄새도 문제였지만
질수축에 지대한 관심이였다.
첫구매때에는 기대가 컸던 탓인지 냄새는 확실하게 잡아주었는데
질수축은 잘 모르겠다고 투덜 대곤 했었다.
그래서.. 에이~ 별로 효과없구만 하고 ..그 다음달엔 구매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또다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
비슷한 제품들도 찾았다.
문제는 가격이 훨 비쌌고 비싼돈주고 또다시 실험에 도전하기가 겁도 났었다.
난 전업주부이게 부담이 컸던거지.
어떤제품은 30알에 77마넌이라고...ㅠ.ㅠ
다시 이곳저곳을 포기하고 질경이의 홈페이지에 매달렸다.
새로 올라오는 후기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보았고~
다시 구매결정.. 바로 상담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다시 상담하고 입금을 했다~
다음날 귀한 10알도착 그날 첫날...2알 두째날....2알 셋재날....2알 어~ 밑이 이상해...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힘이 들어가는 느낌?
이게 조인다는 느낌인가?
네째날..1알 음~ 느낌이 어제와 똑깥네~ 호기심으로 손을 *어보았다~ㅋ
쑥쓰럽지만 살이 찼다는거..ㅎㅎ
오~ 이럴수도 있는거구나..
그래서 그날밤 신랑과 잠*리를 했다.
음~ 울신랑왈.. 오늘은 좀 이상한데? 왜그러지? 좋다..
지금은 3알이 남았는데 잠자리하기전에 쓰려고 아껴 두었다~
아무튼~ 냄새와 분비물문제는 두말할거 없이 효과 짱이고 수축문제도 점점 만족하고 있다.
한달에 실버 한통씩 구매하기는 좀 벅차고 두달에 한통씩은 구매해야겠어~
피부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하는 나이이고 그래야만 여자는 아름다워진다~^^
참고로 난..39살의 두아이의 엄마이다..
결혼생활은 14년차~~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27
평점
최선을 다하여 상담하고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올리신 귀한 글 너무 감사드리며
4월에 있는 사은품 제공행사에서 질경이를 사은품으로 보내드리도록 하여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