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좋다고 하길래 등떠밀려 주문했는데!
처음으로 친구 말 잘 들은것 같아 글올립니다!! ^^
저는 하루사용하고 담날 애인 만났는데!
정말 깜짝 놀랬어요!!
이렇게 대단한 것이 있나 싶더라니까요.
너무 꽉 끼니깐 애인은 정말 좋아하고 제가 더 좋더라니깐요!!
그런데 흠이 애인의 속도가 넘 빨라 진게 아쉽더라구요. ㅋㅋ
조절이 안된다나요! ^^
정말 좋은 제품 만드느라 수고 했습니당~~
오늘 제가 친구에게 고맙다고 한턱 쏜다고 했습니당~~ *^^*
그런데 비가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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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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