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첫출산후 2년후에 둘째를 가져서 24살에 둘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평균보다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첫째 출산하고는 전혀 부부*계에 대해 고민이 없었는데
둘째 낳고 2년의 시간이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완전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 ^^;;;;;이겠더라구요 신랑이 ㅋㅋㅋㅋ
그리구 저는 분비물도 좀 심한편이 었어요 일단 받고 그날 바로 한알 사용~
그리고 둘째날 또 한알 사용~
그리구 그담날 부부관계를 가졌는데 그날 세번^^;;;;;;;의 사랑을 나눴답니다.
신랑하고 나이차가 있는편인데 신랑이 무척 저를 귀여워해주었답니다.
완전 최고 이구요 정말 고민많이 하고 샀는데
그 고민한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 필요없습니다.
사장님 가격도 다운시켜주셨는데 당장 구매해보세요!!
강 력 추 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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