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마흔도넘고 남편이 유흥쪽에일을해 항상 불한한마음도있고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 여기저기알아봤지만
터무니없이 비싸기도하고 그래서 포기할까하다가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되어
진짜루 한달반을 매일 사용후기를읽고 고민고민하다가 반신반의 밑져야본전 떡사먹은샘치고 질렀습니다.
상품을받을때 왜 그리설레던지 밤만되기만 기다렸다가 사용을했어요.
생리전후냄새가심했고 항상 분비물이많아 축축해서 찜찜했었는데
첫날사용후 냄새도 별로안나고 하루종일 뽀송뽀송하게보냈어요
신기하기도하고 점점 기대감이 부풀기시작했죠
하루종일 뽀송뽀송 냄새도 거의 안났고요
신나기시작하더군요
셋째날사용하고 더 확실한 효과를 느끼기위해
남편과 실험을해봐야겠다는마음에 그날 남편을동원했는데
남편이 아무런 반응을 안나타내는거예요
물어보기도그렇고 내색하기도그렇구....
기대가커서그런가 좀 실망스럽던걸요 꾸준히 더 사용을해야 나타날려나 ㅠ
그래도 냄새도없어지고 분비물도없어진것같아 만족스럽네요
100%는아직아니지만 한달반고민한게 시간이아깝네요
사실분들 망설이지마세요 효과는 괜찮은것같아요
남편이 무슨말을할때까지 꾸준히 써볼람니다
사업번창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물건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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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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