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우동천이 사라지지 않겠지만 오늘 20정짜리 3박스 구입하였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병원도 편하게 가지 못하는데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질경이~~
내 삶을 바꿔 주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분비물이 심했고 몇년전 부터는 냄새까지 불쾌하였지요.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이야기 할 수 없는 아픔이기도 하였습니다.
드러내 놓고 불편한 이야기를 할 수 도 없고, 병원가도 며칠 괜찮다가 또 불쾌함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질경이를 사용하면서.. 숨고 싶었던 부부생활이 당당해 지게 되고,
은근히 기다려 진다면
예전에는 남편이 근처에만 와도 소화가 잘 안되었습니다.
냄새나지 않을까?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도망치고 싶은 결혼생활 20여년...
이제는 당당함과 기쁨을 질경이와 함께 합니다.
하우동천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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