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여기후기들은 진심이었던걸 써보고 느겼어요!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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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후기들은 진심이었던걸 써보고 느겼어요!

작성자 초강추(ip:)

작성일 2011-05-20

조회 316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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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 냄새 및 분비물..질염으로 너무 고생하다가 도저히안되겠어서 약국에서 파는 청결제 집어 던지고 인터넷 검색을 하게되었죠 뭐 물론 처녀가 읽기엔 후끈후끈한 후기도 많았지만서도 냄새나 분비물으로부터의 해방은 저에게 너무 절실했던터라 속는샘치고 자시고 할것도 문의도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인터넷에서 그렇게 물건 많이 사봤지만 이렇게 후회없고 깔끔한 거래 정직한 품질 처음입니다. 꼭 알바생 같네요 ㅋㅋ 총총총알배송도 이런 총알배송도 없었네요 6시다되서 주문결재했는데 그담날 아침에 도착 (화장품이라고 찍혀서 와요^^) 2알 화장실로 갖고 총알같이 튀어가서 사용했더랬죠 첫날에 사용할때만해도 냄새나서 제꺼지만 정말 역하더라구요 ㅠ_ㅠ 절박함 심정에 금액도 안보고 질렀는데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밖에 없었습니다. 첫날엔 잘 모르겠는데...그다음날 다시 사용하려고 화장실에가서 사용하고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 오마이갓 어떻게 하루만에 냄새가 싹~ 평생 처음이었습니다. ㅠ_ㅠ 냄새나는게 싫어서 바지 입고 있어도 어떤날은 제가 맡을수있을정도로 냄새 올라오고 맨날 분비물 나와서 라이너 빼먹는 날이라치믄 ㅠ_ㅠ 다들 아실겁니다. 속옷이 떡되가지고 ㅠ_ㅠ 벗어 던져 버리고 싶은 심정이요 근데 저요 오늘 3일짼데 너무 행복합니다. 남직원이 옆에와도 당당합니다 이제..ㅠ_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고 전 그어떤 부작용없이 좋아져서 더없이 좋습니다. 꼭 사용하세요 망설이지 마시구요 맘같아선 질경이 노벨평화상및 과학상 주고싶네요 ^^ 더욱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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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20

    평점 0점  

    스팸글 흐린 날씨에 유쾌하고 즐거운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좋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6월에 진행하는 사은행사에서 사은품으로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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