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딸아이 하나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딸아이를 낳고나서부터는 분비물도 너무 많고 질염이 너무 자주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병원가서 분비물검사도 하고 치료도 받고.. 

병에서 처방받아서 약먹을때는 또 괜찮고.. 

또 시간이 지나면 또 자연스럽게 또 냄새나고 분비물이 줄줄줄 ㅠㅠ

팬티라이너 없이는 정말 못견딜 정도로 분비물 심하고..

악취도 나고 그랬어요..

매번 병원 가기도 그렇고.. 

약국에서 질염치료제를 구입해서 일주일씩 사용하고 그랬죠.. 

냄새도 냄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남편과의 관계시 ㅜ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는겁니다. 

꼭 방귀를 뀌듯 나는 소리와... 제 스스로가 헐거워 졌다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점점 관계횟수를 줄어들고..

완전 섹스리스부부처럼 남편과는 지내게 되었답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정말 수술해볼까...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주변에 수술한 언니가 이야기하기를 괜찮다고.. 

수술해라고 권하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똑같애질께 뻔하니깐요...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끙끙 앓기를 시작한지 몇달만에..

"질경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후기들이.. 완전... 좋은거있죠..

원래.. 다이어트약이라던지..

가슴키우는 보조기구라던지..^^

그런사이트가면..

알바생들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여기도 그럴꺼야...

하고 생각하고 사이트를 닫기를 몇십번....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질경이의 효과가 궁금해..

또.. 사이트에 접속하고 또 하고..

사용후기 거의 다 읽어볼 정도로 수백번 들어왔을꺼에요..

비싼것도 아니고.. 35000원짜리 구입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또 하고 그랬는지^^

 이틀만에 배송이 왔더라구요..

알약처럼 생긴 제품이 "이게 효과있을까???"하고 저녁에 하고 자야지....

했던게 도저히 참지 못하고 오후쯤에 2알을 사용했네요..

담날 저는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헉.. 남자분께서 상담을^^

부끄러워서 자세하게 더 묻지를 못했지만..

생리통이있는 사람들은 좀 그럴꺼라는 답변 아.... 괜찮아 지겠지~~~~ 하고... 

3일을 연달아 사용했네요^^

정말 놀랍게도..

팬티라이너가.. 뽀송뽀송할만큼 분비물도 사라지고 냄새도 싹~~~ 사라졌어요

정말이에요 그래서 동네 친구한테 이야길했죠..

너도 써봐라고...

동네친구가.. 그런것도 있냐며 신기해하더라구요..

얼마나 요 "질경이"를 두고 수다를 떨었는지 ^^

상태를 체크하면서 저는 일주일에 한알씩 하였고..

조금 더 필요함을 느낄때는 2알을 사용했어요..

요거 사용하고 얼마 안지나 생리를 시작했는데요..

생리할때 저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는데...

진짜.. 아주 깨끗하게 지나갔네요..

생리끝나고 한알 하고나니 끝^^

재구매하러 왔다가 꾸준히 사용해보고 난 저의 후기 올립니다.

가격인하!! 너무너무 멋져요^^

또 주문해서 받고나서 또 다사용할때쯤 또 들려 이번에는 남편과의 관계 어떤지 후기 적을께요... 

이번엔 테스트를 못해봤네요^^

제가 생리를 10일 넘게 하거든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