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20대 초반밖에 되지않은 여성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자궁쪽에 질병은 달고사는편이었답니다.
극심한 생리통으로 인해 거의 24시간 꼬박 움직이기도 힘들고
진통제없이는 버티기도 힘든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 전 부터 각종 질염은 종류별로 다 겪어본것 같네요ㅠㅠ
약국에 파는 질염약도 써보았으나 효과는 잠시일 뿐 또 다시 재발하고..
질염으로 고생도 했지만 급성방광염 등등..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감당하려니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흑흑 그러다 알게된 것이 질경이였는데
저는 나이가 어리다보니 뭐 주변 친구들 소개가 아닌 인터넷 검색으로 처음 접하게되었어요.
처음엔 후기만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쭈욱 읽어나가다 보니
너무너무 신통방통한 것 아니겠습니까
거의 일주일 동안 살까말까 고민하고 새로운 후기도 읽어보고..
이거다 싶어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첫날 1알을 사용하였을 때 조금 따끔따끔하면서도
너무나 시원한 청량감이 들어서 놀랬어요
그리고 다음날 2알을 하고 셋째날 1알을 하는데 맙소사...
탄력개선을 확인하겠더라구요~
제 남자친구가 요즘들어 잠자리에 만족을 못하는 눈치였거든요
근데 질경이 쓰고난 후에 남친이랑 관계를 처음 할 때 남자친구가 아주아주 놀라더라구요!
평소보다 서로 더욱 큰 만족을 얻었고 남친이 특별한 말은 하지않았지만..
딱 감이 오더라구요^^
저도 질경이 쓴 다음날에는 괜히 자신감이 생겨서 먼저 유혹할 때도 있었구요
그리고 생리통 훨씬 덜하고 분비물이며 가려움 싸악~ 없어졌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지금 몇 알 남지않아서 아끼고 아끼는 중입니다..
곧 또 재구매를 할 생각으로 질경이를 개발하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꾸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