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너무 힘들게 투병생활을 해온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병원에선 단순한 질염이라는데 한번 재발한 뒤로 저에게는 어떠한 약도 전혀 듣지않았고 

어떤 민간요법도 외국약품도 소용이 없어서 그냥저냥 청결제에 의지해서 살아온게 6년입니다

청결제를 다시 구매하려고 사이트검색하던중 질경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안써본 제품이 없었기에 망설임없이 질경이 골드구매했습니다

2정씩 사흘을 사용하고 조금 나아지는 것같았지만

여전히 분비물 (달걀 속껍질 같은)은 없어지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1정은 낮에, 2정은 밤에 이틀 사용. 그랬더니 더 가렵고 붓고 아픈거예요

그와중에 생리를 시작해서하루 중단하고 하루에 1정씩 3일을 사용했더니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더이상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겁니다 

이거다 싶어 다시 골드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의 관계후에 다시 냄새와 분비물이  소량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1정을 사용. . .

며칠이 걸리던것이 바로 깨끗해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오랜동안 그곳의 환경이 좋지않았기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린거 같아요

앞으로 계속 사용하면서 나만의 사용주기를 찾을려구요

가려움증과 냉만 호전되길 기대했었는데.수축작용이 젤먼저 반응이 있어서 좀 놀랬고 . 

긴 세월 고통스러워 하면서 세상과 이별해야 이병이 끝나겠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 같이 오래 고통받으신분들 포기하지말고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