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의심햇엇어요!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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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햇엇어요!

작성자 여름이(ip:)

작성일 2011-06-25

조회 229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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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이곳을방문해 글들을보고 다른분들처럼 알바생들이 남긴글들인줄알앗어요.

첨부터 차근차근읽어보며 몇일을 다니며 시간날때마다 글을다읽엇어요.

 

호기심을 가지게 되엇구요~

전 그다지 냉이심하거나 불결한냄새가나진않앗지만,

여러분들의 글을읽으며 남편과의 잠자리가 조금은 느슨해진걸느끼기시작햇든차라 

한번쯤 돈을 버릴요량으로 골드를 주문 햇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는말씀을 하셧기에

첫날 2알을 사용하고  잠자리에 들 엇어요. 

그다음날 아침에 별다른조짐도 냉도 없드라구요. 

 

그래도 그다음날 혹시 하는마음에 또2알 사용하려는데  어제와는다르단걸 느끼겟드라구요.

그순간" 이거구나!" 하는생각이들엇어요.

 

그래서 이왕산거 또2알을 사용하고

아침에 소변을보는데 전에 는 여자들의 그곳특유의 냄새가 조금낫는데 냄새가 없드라구요!^^

그리고 소변을 볼때 뭔가 가 흘러나오는데 보니까 하얀코보단진한 한줄기가 나오고요.

그래서 조금의 믿음이 좀더 크 지는거예요.

 

남들이 올린글처럼 왠지모르게 오늘서방님과의 따 뜻한 나눔이 기대가 되긴해요.

 

느슨해진 그느낌이 정말 사라져잇을진 아직모르겟지만,

뭔가가 정말 달라진 그곳의 느낌이 전 신기할다름이예요!

 

일단은 강추하고싶구요 다른여성분들께도 권장하고싶어요.

전 서울사는동생에게전화햇어요.

이곳사이트 함 와서 글부터 읽어보고 사용해보라고요~^^

동생은 혹시라도 그곳에 안좋은  부작용으로 인해 부은건아닌가 걱정하긴해요! 

관리자님 말씀대로라면 먹어도 해롭지않다고하셧는 데 당연히 나쁜건아닐거라 말은햇죠.

주문하고도 몇번전화로 궁금한거 물어보앗는데

정말 친 절하시고 귀찮아하시지않고 말씀잘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질경이 알게해주셔서 또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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