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번째 구매입니다...
아껴 쓰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효과가 있는데 멈출수가 없어서요..^^
오랫동안 남편과 소원했는데 질경이를 알고부터
금술좋은 부부로 새로 태어나고 있어요..
마치 부부 클리닉 상담받는 느낌이랄까...
이제는 좀 헤프다 싶을정도로 자주 사용하게 되서...쑥스~^^
아껴보려는데 몇알 남지 않으면 불안해 지는거예요 중요한순간(?)에 사용 못할가봐..
마치 금단현상처럼...그래서 미리 주문합니다~
금액이 좀 부담되지만 효과가 좋으니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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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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