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후반의 아가씨 이구요.ㅎㅎ

저 역시 평소에 냉과 분비물..약간의 요실금 현상?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팬티라이너를 항상! 착용하고 팬티라이너가 없으면 항상 불안했어요.

하지만 특별히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다른분들도 다 마찬가지려니 했어요.

무지했던 거죠.. 그런데 최근 남자친구와의 관계시에...

남자친구가 자꾸 불만을 가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다가 질경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상당히 좋고 저한테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얼른 구입했습니다.

저도 연속3일 하루에 2알씩 직접 하였는데요.

사용하고 나서는 왠지 기분도 상쾌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3일째 저녁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가 있었는데요.

남자친구의 반응이 여느때하고는 너무나도 심하게 달랐답니다.

정말 질경이 효과가 엄청 큰것 같습니다.

확실히 그곳을 수축해주면서 냄새도 없애주는듯 해요. 

정말 너무 좋아서 추천해 드립니다.

고민하시는분들 절대 고민하실 필요 없어요.

적은 돈으로 엄청난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