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와같은 분들이 많으시구나하는걸 질경이에서 알게됐네요..

저만 유난히 그런줄알았거든요

냄새도 좀 많이 나고 해서 하루에도 두번정도는 매일 청결제로 씻고 했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몇시간 지나면 또 그러더라구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은근 신경쓰이고 냄새도 가끔 난다고 하더라구요..씻고 하는데도요.. 

그러다 인터넷사이트에서 질경이라는 것이 있어서 호기심에 혹시나 해서 봤더니

사용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좋은 말들만 적혀있어서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이 쓰신거아닌가 의심도 솔직히 갔어요..

그래두 한번 써볼까해서 주문해서 써봤습니다..

사용후  많이 냄새가 줄더라구요..

근데 기대가 너무 컸던지 약간 냄새가 나는거같다고 했더니

판매자님께서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아 ~~하!! 다시 두알을 사용햇는데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냉도 많이 줄고 냄새도 않나고 

단지 한번 사용했는데도 지금까지도 너무 신기하네요..

시중에서 파는 청결제는 그때 뿐이었거든요..

그리구 일단 이런 인터넷사이트 판매자님은 한분한분 소소하게 신경않쓰시잖아요.ㅇ

근데 여기 판매자님은 답글도 일일이 달아주시고 바쁘실텐데도

돈에 구애받지않으시고 신경써주시고 친절하신게 너무 좋고 믿음이 가네요..

이곳을 많은 여성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화이팅입니다..

단골될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