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7살 결혼10년차가 좀 넘은 아이엄마입니다. 

저는 솔직히 질염이라던가 냉같은것때문에 질경이를 구입했다기보다는 

아이도 낳은지 오래됫구 나이도있다보니 아래도 많이 헐거워서 

잘때마다 소리가 많이 나서 너무 민망하고 속상하고 맘편하게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케겔운동도 해보고 질수축제를 찾고있었습니다. 

케겔운동 솔직히 힘듭니다.. 

생각날때 몇번하고 안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곳저곳 질수축를 정말 몇주동안 너무많이 뒤지고 다녔습니다.. 

민감한곳에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확실해야했거든요..

찾다찾다 왠지 신뢰가가는 질경이를 만나게 되었죠~~

사용후기도 읽고 성분도 알아보고 보도자료도 보고 꼼꼼히 보고 바로 골드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서 문의드렸는데 

답변메일로 올줄알았는데 친절하게 다음날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여자분이 전화주셔서 편하게 궁금한것을 물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왔더라구요~

바로 해봤어요..

첫날 한알 둘째날 두알 세째 두알하고 테스트겸 신랑하고 잤는데 

정말 찬느낌//쪼이는느낌이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 

신랑이 원래 표현이 없는사람인데 맣이 좋아하더라구요^^ 감사*^^* 

질경이 얘기해주케면 동네 엄마들 많이 관심있어할것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