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분비물과 냄새 문제로 항상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면서 고민하며 살았고
아이를 다섯이나 낳은 저로서는 가끔 있는 부부관계에서도 늘 만족을 하는 편이지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서 신랑한테 말은 안해도 신경이 많이 쓰였었어요.
그런데 질염에 관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질경이에 대해 그 많은 후기를 거의 다 읽고서
용기를 내서 구매를 했답니다.
6월 생리가 끝난 담날부터 이틀동안 두알씩 직접 사용했고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딱 하루 사용하자마자 담날 속옷이 넘 깨끗하고 냄새도 없는겁니당.
넘 해피해피 했어요.
이틀째 되는날 사용하려니 정말 안이 부은 것처럼 부풀어있더라구요, 또 한번 신기...
기념삼아 이틀 사용하고 신랑과 러브러브 했는데 신랑도 저도 넘 좋았어용
나중에 신랑이 그러는데 질이 부은 것 같더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운동 했냐고 묻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고 했습니당^^
사흘동안 두알씩 사용하고 4,5일째 쉬었더니 다시 좀 가려운거 같길래
6,7일째 한알씩 사용했더니 좀 약한것 같아 다시 3일동안 두알씩 사용했더니
역시나 속옷이 뽀송뽀송 개운하네요 이제 간격을 좀 두어볼까 합니다,
정말 후회없는 탁월한 제품이네요
여성의 민감하고 은밀한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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