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의 소개로 첨쓰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10년째되는터라,, 관계시 늘 불편함?을느끼고,
수술까지 생각하던차에 친구가 좋은게있다면서 질경이를 소개해주었어요
첨에는 약간의 의심과 함께,,그래도 수술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속는셈치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첫날은 쓰라림에 약간놀라고 둘째날부터 먼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신랑과 잠자리를 안한지도 너무나 오래되었고,,
늘 피곤하다며 변명하는 얘기에도 치친터였는데,,
저에게도 기회가 왔답니다 ^ㅡ^ 기대만,, 고민반,,
그러나,, !!!!!뚜둥 ,,,, 오마갓뜨,, @..@ 신랑이,, 자기모르게,, 그동안 수술했냐고::
자연분만한저로썬, 너무나,, 기쁜 말이였죠,,
그후로,,신랑은,, 몇개월에 저를 찾는 사람이였지만,,
최근들어선,, 이틀건너,, 저에게 달려듭니다,,
참,, 신기한 물건(질경이) 너무나,, 알게되어 기뿌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 열심히 사용하려구요 ㅋㅋ
모든 여성분들,, 힘내세요 우리에겐 질경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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