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여러번 혼자서 빙그레 미소짓게 만든 바로 너 "질경이"
오늘 화장실 수납장에 여러통 그대로 쌓여 있는 팬티라이너를 바라보다
또 행복한 웃음에 후기를 또 올려야겠다는 마음ㅎㅎ (세번째 후기)
정말로 신기하고 신기할 뿐...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
한달 이상의 긴 장마와 폭우로 고생하며 힘들어 하시는 많은 분들도
삶의 모든 부분에 밝은 햇살과 무지개가 떠오르시길 기도하며...
여자이기에 격는 여러가지 질환과 남모를 일들로 고통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분들께도 이제 "질경이"를 만남으로
삶의 환희 무지개를 만나 보시길 또 기도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함께하는 질경이 고객들 ... 이제 모두가 가족이 된듯합니다
이렇게 믿음이가고 감사가 나오고 잘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서로 서로 응원을 보내니 말이예요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
암튼 먼저 사용해 보시면 알꺼예요
라이너 구매비보다 부인과 치료비보다 질경이값이 오히려 더 저렴하실꺼예요^^
우리 모두를 축복하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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