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사이트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몰랏던 질염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병원도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생리중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치료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난다는 사실에 불쾌해 하고 있었는데
이제품을 알고 사용후기를 본후에 나만의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하필 주말에 딱걸려서 구매를 못했더만
마침 남친이 "안씼었니" 에고 정말 창피했습니다.
근데 사귀기 전엔 안그랬어요 자기 땜에 이렇게 된건데... 속상합니다.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에 사두자
글구 친구에게 소개해서 같이쓰자 할려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전 지금당장 쓰고싶은데 ㅎㅎㅎ
그래서 1시간을 뒤지고 수소문후에 겨우 알아내고 시도 했습니다.
저도 빨랑 효과 봤으면 좋겠습니다. 효과 보면 또 올리고 주변에도 권해야죠....
병원가는건 창피해요 아니 좀 수치스럽다할까요...
질경이를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이런 후회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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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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