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가 좀 늦었네요..
저는 올해 졸업한 재수생입니다.ㅎㅎ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초등학교때 생리를 시작했어요..
어려서였는지 왠지 모르게 늘 속옷이 지저분 했지요..
저희 엄마는 여자 질환이 없으시다고 했는데..
제가 어렸기때문에 엄마도 선뜻 산부인과에 데려가지 않으셨고...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질경이를 알게 되었어요.
전 아직 어려서 직접 사용은 무서워서 못하고
온수에 두알씩 녹여 이틀 사용했지만 그다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여기 후기보고 용기내서 직접 두알 사용해봤어요..
일어나니 기분이 왠지 상쾌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또 이번엔 한알 하고 잤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속옷이 깨끗해졌다는거... 신기했어요...^^
진작 알았슴 좋았겠다는.. 저도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닙니다..
질경이 적극 홍보!!ㅎㅎ 그런데 수축???이런건 아직 저는 그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질경이 사용후 그곳이 약간 통통?아니 살이 올라왔다하나?? 이게 수축인가요??
지금은??깨끗한 속옷으로 만족하니까 저는 생리 전,후로만 적게 써도 되겠지요?
판매자님!감사합니다.. 여자의 소중한 그곳 향기롭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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