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분비물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오후쯤이면 그 부근에서 이상한 냄새까지 올라오는것 같고...
나한테 나는 냄새??다른사람도 맡는건 아닌지,신경이 모두 그쪽으로 쏠리고..
어떤날은 관계할때 신랑이 냄새 난다고도 하고... 여자로서 창피하고, 부끄럽고,
어디다 말도 못하겠고... 병원 가기는 진짜 싫고..
전 분비물이 있는 편이었지만 청결제는 거의 사용 안했습니다..
왠지 화학적인건 몸에 안좋을것 같아서.. 그러다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질경이... 이곳에 후기 올리신 많은 분들의 말씀을 믿고
저또한 효과를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몇일 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
8월1일.. 시험삼아.. 낮에 한알..
그날밤 자기 전에 두알..
아침에 샤워하면서 그곳에 냄새를 맡아봤는데...
진짜 신기한게 정말 불쾌한 그 냄새가 하나도 안나는거예요..
그리고 팬티는 하루종일 뽀송뽀송~ ㅎㅎ 하루종일 상쾌함이 느껴지더군요..
이틀째 두알.. 뽀송뽀송..
삼일째 되는날 밤에 신랑이랑 합궁... 분비물과 냄새때문에 사용한 질경이.. 바로 효과 보고,
거기다 보너스로 아주 대단한걸 얻었습니다.. ^^
신랑이 저보고 처녀시절로 간것 같다고 합니다..
근데 더 신기한건 제 몸에서도 아주 요상한 느낌을 받는겁니다..
한달에 한두번 오던 신랑이 하루에 두번, 세번도... ㅎㅎㅎ 은근 내 몸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내몸을 더 소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우연하게 찾은 이 사이트.. 제겐 너무 고마운 인연이 되었네요...
앞으로 꾸준히 잘 사용할께요..^^ 사장님~ 복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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