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는 22세기형 청결제 입니다. *^^* 게임도 관람보다는 참여가 더욱 즐겁습니다. 고객님들께서 경험하시고 올리신 글을 읽는 즐거움도 크다하겠지만, 직접 경험하는 것 보다는 아주 크게 떨어집니다. ^^ "정저지와"라는 말 처럼 우물안에서 바라본 하늘의 크기와 우물 밖에서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시어 "청결제에도 정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9월에 진행하는 사은행사에서 사은품으로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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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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